코로나 백신 치료제

코로나 백신 치료제 과연?

안녕하세요 코로나가 최근 다시 확산되는 가운데 코로나 백신 치료제 관련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치료제에 대해서 아래에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12월에 발생했지만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전세계적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입니다.

이에 따라서 국내외적으로 코로나 백신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서 분투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미국을 비롯해서 유럽국가들이 코로나 백신 개발이 곧 될것이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생각보다 진척이 더딘것도 사실로 보입니다.

속으로 내심 기대되기도 하구요. 마스크를 안 끼고 돌아다니던 때가 그립습니다.

코로나 백신 치료제 개발

그리고 코로나 백신 치료제가 개발이 되어도 그 효과가 어느정도일지는 현재 아무도 예측할수가 없는 상황이기때문에 더욱 그러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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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에서는 감기와 같이 코로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인류와 함께 변이를 거듭하며 계속 함께할 것이라는 다소 상상하기 싫은 예측을 내놓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라는 속성상 영 틀린말은 아닐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저도 처음엔 좀 그랬는데, 틀린 말이 아닐 수도 있겠더라구요.

그럼 좀 더 자세하게 코로나 백신 치료제 관련해서 상세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작년부터 여전히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언제 개발이 될까요 ㅠㅠ

국내 백신과 치료제는 국외 거대 제약사들에 비해서는 가시적인 성과가 떨어지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계속 코로나 백신 치료제 개발에 대한 잘못된 글도 보입니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이미 임상 3단계를 거쳤으나 국내는 아직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백신이 나올때까지 또 유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에볼라 치료제로 알려져 있는 렘데시비르와 같은 경우는 일부에서 간 수치 상승이나 피부 두드러기 발진 심실 조기 수축 등의 이상 반응이 보고 되었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국내 코로나 관련 진행중인 코로나 백신 치료제의 임상시험은 치료제가 13건 정도이고 백신이 2건 정도라고 합니다.

조만간 안정적이며 효과가 입증된 백신 개발이 완료되어서 코로나 종식이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코로나 백신 치료제 연구

전 세계의 과학자들은 COVID-19로 알려진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을 극복을 위한 치료법과 백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몇몇 제약사들은 이미 코로나 감염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이미 다른 질병에 대해 사용되고 있는 항 바이러스제를 치료제로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사실 문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변이를 일으키기때문에 만약 곧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된다고 하여도 그 효과는 실질적으로 장담할수가 없기때문에 이러한 변수로 인해서 전망 자체가 밝을수만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기에는 전염의 확산세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관련 업계에서는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새로운 코로나 백신 치료제를 개발 하는데에는 그에 따른 비용과 안전성 검토가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을 위해서 임상시험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개발해서 내놓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접종후에 부작용이 발생한다면 그 엄청난 문제를 감당하는건 쉽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반복적인 임상 시험으로 그 안정성과 효과를 최종적으로 입증해야 되는 것이죠. 사람들은 최대한 빨리 1년안에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기를 원하지만 1년이라는 시간은 여러과정을 거치기에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고 보통은 3년, 늦으면 10년까지도 걸린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치료제 마스크

아니 그럼 그렇게 오래 마스크를 껴야 하나요?

아무튼 따라서 너무 서두르다가는 개발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에따른 후폭풍이 올수 있기 때문에 관련 업계들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가 이미 백신을 개발하였다고는 하지만 임상 3단계를 거치지 않은 상태로 등록되었기때문에 실질적인 안전성과 효과는 검증이 되지 않았으므로 논란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코로나 백신 치료제를 단지 바이러스가 두려워서 맞게 된다면 바이러스보다 더 치명적인 부작용도 고려를 안할수가 없을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 19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는 어느 때 보다 무서운 속도로 진행되고 있네요.

140개의 백신 대상 물질 은은 초기 개발 단계에 있으며 현재 약 24개의 백신 대상 물질은 임상 실험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백신 개발의 상황은 미국 영국 중국이 가장 앞서 있다고도 볼수 있으며 미국은 모더나와 화이자 그리고 존슨앤드존슨 노바백스로 개발이 코앞에 있고 영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 기업 그리고 중국은 시노백과 시노팜이 임상시험 3단계에 돌입하였다고 합니다.

한국도 백신 개발 연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에 비해서는 조금 늦었지만 임상승인을 받은 제넥신을 비롯해서 여러 기업들이 임상 진입을 올해안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코로나 치료제 관련된 국내 기업중에서는 셀트리온이나 GC녹십자 등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관련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에 미국 경제 매체에서는 코로나 관련 치료제 중에서 긍정적인 치료법을 소개했는데 이중에서 국내 기업인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도 유망한 치료제로 거론이 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에 중화 항체가 주목 받는 이유는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했을 경우 이를 중화시켜서 세포를 방어하는 항체를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셀트리온은 아직 임상 3단계에는 못들어간 상태로 보이긴 하지만 실질적인 효과가 있기를 많은 이들이 기대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혈장 치료제 역시 개발을 진행중인데 완치자의 혈액중에서 혈장을 대량 수집하고 여러가지 공정을 거쳐서 중화 항체를 만든다고 하며 감염시 빠르게 투약할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고 안전성 우려가 적어서 각광받고 있기도 합니다.

전염 발생 초기에는 에볼라 치료제인 렘데시비르가 주목받았으나 증상 완화와 회복 기간을 줄이는데 한정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효용이 부족해서 다른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태라고도 할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의 한 백신 개발 제약사는 코로나 백신 치료제가 안전하고 보호 항체가 만들어지는 물질을 개발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개발에 대한 글로벌적인 과도한 경쟁의 여파와 사회 경제적 복구에 대한 갈망으로 너무 이른 개발로 인해서 자칫 잘못하면 그에 따른 문제를 양산할수도 있으므로 무엇보다 신중해야할 시점이라는 생각합니다.

물론 한시라도 정상적인 복구가 시급한 자영업자들과 상인들 중소기업 그리고 사회 경제적 상황들은 이와 맞물려 굉장히 복잡하게 얽혀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마침내 최상의 극복과 해결책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코로나 백신 치료제가 개발되면 초기에는 공급이 제한되므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코로나 환자들과 접촉하는 의료 종사자들이 1순위를 차지할 것입니다.

제발 부디 이분들에게 양보하시길 바랍니다.

해당 백신은 현재 임상 3단계로 중국 군대에 최초 접종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듯이 많은 기업들이 사회 경제적인 여러움과 혼란의 시기를 극복 하기위해 코로나 백신 치료제의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시점이지만 코로나 백신 치료제가 정확하게 언제 나올지 그리고 나온다고 하더라도 접종후 부작용과 효과에 대해서 정확하게 장담할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은 현실적으로 뚜렷하게 알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백신 치료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요즘은 지하철 내에 안 껴서 영상이 올라오기까지 합니다. 어서 코로나 백신 치료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